[헤럴드생생뉴스] 강원 강릉시의 A(56) 과장이 경찰관에게 욕설을 했다 직위해제되고 대기발령을 받는 사태에 이르렀다.
강원 강릉시는 6일 술집 여주인과 경찰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했다가 모욕죄로 입건된 A 과장을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A 과장은 지난 4일 오후 10시께 강릉시 내곡동의 모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여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심한 욕설을 퍼붓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너는 비리경찰이다’라는 등의 모욕적인 말을 퍼붓다 모욕죄로 입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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