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이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구단 엠블럼 변경권'을 출시한다.
이 변경권을 이용하면 유저는 선호구단의 우승 년도 엠블럼이나 과거 엠블럼으로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SK 와이번스가 선호구단인 유저는 2007년 시리즈 우승 엠블럼으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선수 비교 옵션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는 좀 더 정확하게 선수들의 능력치를 비교할 수 있다.
옵션 기능을 이용하면 유학, 코치, 팀컬러 등 특정 효과를 제거한 선수들 능력치 비교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프로야구 매니저>는 '팀 서포트 카드'를 클릭하면 팀 내 어느 선수가 영향을 받는지 보여주는 기능도 추가한다.
국내 넘버원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2010년 4월 공개 서비스와 동시에 야구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강타했다. 기존 야구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 스스로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 게임포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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