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유종필 구청장)는 11일 고려명장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낙성대동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1.5배 규모(최대 700명 수용)의 ‘강감찬 스케이트장’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낙성대동 서울시과학관의 유휴공간(낙성대동 237-2외 필지) 5510㎡의 넓은 부지에 들어서는 것으로 가로 65m, 세로 35m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1.5배 규모다. 한번에 600~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스케이트장이다.
주변에는 매점 및 휴게실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하며, 대기실에서 쉬는 동안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를 비치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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