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990년대 중반까지 네티즌에게 사이버 공간을 제공하던 추억의 PC통신 ‘나우누리’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나우누리는 8일 “내년 1월 31일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된다”고 밝혔다. 전화선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던 나우누리는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까지 하이텔, 천리안과 함께 대표적인 PC통신이었다. 나우누리는 서비스 종료 전 2개월 동안(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은 무료서비스로 전환해 사용자들이 데이터 백업과 서비스 이전을 할 수 있도록 한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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