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6만4641명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는 전체 국민의 79.3%가 유권자다. 사상 초유의 초박빙 대결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20~30대 1548만여명, 50대 이상 1618만여명으로 젊은 층과 노장년 층의 유권자 수마저도 팽팽하다. 880만명이 넘는 40대 유권자의 표심이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지역적으로는 전체 유권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3대 지역, 경기(936만여명), 서울(838만여명), 부산(291만여명)이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성별로는 남자 1998만여명, 여자 2048만여명으로 50만표 차이에 불과하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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