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연 외국관광객 1000만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관광 대국’ 반열에 오른 한국이 올 겨울에는 아시아 스키관광 1번지로도 거듭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강원도, 용평리조트, 하이원리조트와 공동으로 12월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스키 코리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펀 스키 앤 스노우 페스티벌(Fun Ski & Snow Festival)’과 ‘고고 스키 앤 스노우 페스티벌(GoGo Ski & Snow Festival)’등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스키 코리아’ 캠페인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연계, 한국을 아시아 스키관광 1위 목적지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중국 내륙과 호주 등 관광객의 범위를 대양주까지 확대함으로써,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을 겨울관광지로도 인식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공사는 이미 국내 스키 리조트들과 함께 마닐라, 자카르타 등에서 대규모 홍보이벤트를 개최하였고, 스키를 소재로 한 해외 현지 TV 광고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일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팀 팀장은 “겨울 시즌 사상 최대인 약 50만 명의 스키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동미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