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이바브리(42)가 심장을 멈추는 충격적인 마술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매직 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는 유리겔라도 인정한 이스라엘 독심술사 가이바브리가 등장해 최현우와 마술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가이바브리는 위험한 마술이라고 예고하며 자신의 심장을 멈추는 마술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는 가슴에 심박기를 연결했고 마술을 실행하자 실제로 심박기에 아무런 신호가 잡히지 않는 일이 발생했다.

이희진은 가이 바브리의 맥을 집고 있다가 그의 맥이 잡히지 않자 바들바들 떨었고 20여 초 후 비명 소리와 함께 깨어난 그의 모습에 패널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가이 바브리는 “심장 충격기 같은 역할을 내 몸이 한다”고 설명했지만 모두들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마술에 참여한 전문의는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가이 씨도 계속 이렇게 하면 심장에 안 좋을 것 같으니 자제하는 게 좋겠다”고 충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