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 전력당국은 14일 오전 11시13분 올겨울 들어 다섯번째 전력수급 경보 ‘관심’(예비전력 300만㎾ 이상 400만㎾ 미만)을 발령했다. 강추위가 한풀 꺾였는데도,
이날 오전 10시55분 예비전력 401만㎾를 기록한 데 이어 11시 394만㎾로 떨어졌다. 이후 400만㎾ 미만을 지속적으로 기록하자 관심 경보를 발령했다.
전력 당국은 수요관리와 구역전기사업자 공급확대 등을 통해 예비전력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5분 예비전력은 361만㎾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력당국의 수요관리로 오전 11시30분 현재 예비전력은 406만㎾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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