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그간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과 고용 창출에 큰 몫을 담당해 온 벤처업계는 다음 4가지를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
첫째, 사회 전반의 기업가정신 고취로 창업과 고용을 확산시키고, 기업의 성장과 출구 및 재도전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선순환 벤처생태계가 요구된다. 둘째, 중소ㆍ벤처기업의 혁신 역량과 대기업의 시장 역량을 결합하는 건전한 협업생태계를 조성해 소모성 경쟁이 아닌 상생하는 시장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 좁은 국내시장을 벗어나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창조적 혁신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런 세계적 트렌드를 거스르는 것은 중력을 거부하는 것과 같다.
끝으로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하고, 손쉽게 자금을 융통하며, 기술로서 당당히 시장에서 경쟁하는 건전한 기업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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