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사기 혐의로 다섯 차례나 기소된 김운환(66) 전국회의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병철 판사는 20일 김 전 의원에게 징역 6년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3선 국회의원을 지내고서 국민에게 귀감이 돼야 하는데도 이력이나 배경을 바탕으로 거액을 편취한 것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사기죄로 인정된 금액은 17억4000여만원에 달했다.
김 전 의원은 한림대 의료원 이사장과 사돈이라는 점을 내세워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새 병원 공사를 수주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조모씨 등 4명에게서 5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작년 2월 기소됐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7월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재판을 받던 중 계속 추가 기소됐다.
13~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의원은 민주당 부대변인, 민자당 조직국장, 새천년민주당 총재특보를 지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