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선정성 논란을 빚은 소주 ‘처음처럼’의 동영상 광고가 온라인에서 모두 서비스 중단된다.
지난 20일 롯데주류는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이 출연한 ‘처음처럼’ 광고 동영상이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21일부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광고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이돌 모델 선정과 해당 광고영상의 수위가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계당국의 권고를 받아 이뤄진 조치다.
앞서 롯데주류는 현아와 구하라, 효린을 ‘처음처럼’의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이들이 댄스 경합을 벌이는 영상을 자사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특히 현아 편은 자사 홈페이지에서만 조회수가 190만 건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춤이 지나치게 선정적임에도 성인 인증 없이 볼 수 있게 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7일 주류업체 등에 아이돌 연예인의 광고모델 기용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했으며, 계속될 경우에는 해당업체를 대상으로 수입 누락, 광고로 인한 부당 이득 등에 대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롯데주류 측은 주류광고 모델들이 청소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감안해 향후 동영상을 편집해 수위를 조절하고 IPTV 등을 통한 동영상 광고에 대해선 성인 인증을 강화하는 등의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