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수진 기자]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지역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2012년 생활교육 공모전’을 열어 우수 사례 20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사례에는 ‘카카오톡을 이용한 학부모 소통’(당산서중), ‘싸움없는 날 100일 도전’(신상계초), ‘동문 간 자매결연 프로젝트’(창덕여고) 등이 포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그동안 각급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운영해온 우수 사례 285편이 응모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20편이 최종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 프로그램을 학교급별 실정에 맞게 효과적으로 운영한 사례, 학교폭력이 심각했으나 학교의 노력으로 해결해 크게 감소시킨 사례 등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교는 이달 말 교육감 표창을 할 예정이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들은 CD로 제작, 각급 학교에 보급해 2013 학교교육계획을 수립하는데 참고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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