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국제해사기구가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설치를 의무화한다는 소식에 한라IMS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한라IMS는 오전 10시 현재 전일 대비 14.88% 오른 6330원에 거래됐다.
한라IMS는 선박용 원격측정 시스템 개발업체로, 선박평형수 처리시스템 설치를 위한 엔지니어링 핵심 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제해사기구(WMO)는 선박의 안전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2015년 말 외항선에 평형수 처리설비를 설치하는 방안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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