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이 리우올림픽에서 양궁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하며 총 8개의 금메달과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를 딸 것으로 예상됐다.

AP통신은 31일(한국시간) 리우올림픽 모든 종목에서 메달 획득 예상 선수를 공개했다.

한국은 양궁에서 4개, 배드민턴에서 2개, 유도와 사격에서 1개씩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궁에선 남녀 단체, 남자 개인 김우진, 여자 개인 최미선이 금메달 예상자로 나왔다.

기보배는 여자 양궁 개인 은메달 예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배드민턴에선 남자 복식 이용대-유연성 조, 남녀 복식 고성현과 김하나 조가 단상의 가장 높은 곳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유도에선 남자 90kg급 곽동한, 사격에선 50m 권총 진종오가 금메달 예상자로 나왔다.

태권도에선 의외의 예상이 나왔다. AP통신은 한국이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한 개도 못 딸 것으로 예상했다.

남자 58㎏급 김태훈이 동메달, 남자 68㎏급 이대훈이 은메달 예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레슬링에선 남자 66㎏급 류한수가 동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됐다.

펜싱에서도 남자 에페 단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나머지 종목에선 메달을 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탁구에선 남녀 단체에서 모두 동메달을 딸 것으로 나왔다.

기대를 모으는 리듬체조 손연재와 남자 수영 박태환은 메달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AP는 북한이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딸 것으로 예상했다.

체조 도마 리세광과 역도 56㎏급 엄윤철, 역도 여자 75㎏급 김국향이 금메달 획득 예상선수다.

북한의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세운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다.

관심을 받고 있는 축구에선 브라질이 금메달, 콜롬비아가 은메달, 멕시코가 동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와 한 조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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