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직원에게 떡국을 직접 나눠주며 덕담을 전했다.
오 시장은 이날 11시 50분 서울시청 구내식당(지하 2층)을 찾아 떡국을 배식하고 함께 식사했다. 서울을 도시경쟁력 세계 6위(모리기념재단),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위(국민권익위원회)에 올려놓는 데 기여한 창의행정담당관, 청렴담당관 등 직원 9명과 함께 떡국을 먹었다.
그는 “지난해 서울시가 이뤄낸 세계 도시경쟁력, 종합청렴도 등 성과는 우리 직원들이 고민하고 땀흘린 노력의 결과”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올해도 나와 내 동료의 업무를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개선해 나간다면 직원 개인, 그리고 서울시 조직 모두가 작년 못지않게 좋은 성과를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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