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2일 오후 1시57분께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 내 여객기 참사 현장에 남아있던 기체 꼬리 동체 절단부 주변 잔해물 더미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
현장에서 대기 중이던 소방관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1분여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잔해물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불길이 치솟은 기체 꼬리 잔해와 수십여m 떨어진 로컬라이저(착륙 유도 시설) 충돌 현장 주변에서는 한미(韓美) 합동 사고원인 조사단이 중장비를 이용해 현장 조사 중이었다.
당국은 잔해물 더미에서 불이 난 정확한 경위와 화재로 인한 추가 손상 잔해물은 없는지 조사한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