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가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늘려 배치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야생동물의 개체수 증가로 민가나 농경지 주변 출몰이 잦다. 실제 야생동물 피해방지 활동을 통한 포획 마리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
지난해 6월 중 포획 수는 68마리였으나 올해는 246마리로 크게 늘었다.
고라니, 멧돼지, 조류 순이다.
시는 15명의 피해방지단을 6월 초 4개 취약지역에 배치해 포획활동을 하고 있으나 야생동물 출현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데 따라 10명을 추가 모집해 2일부터 확대 배치키로 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10월말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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