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미술심리치료학과 선배 학생강사들이 25학번 신입생 후배들과 만나 미술치료사 체험을 실시했다.
6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미술심리치료학과 ‘DHU 전공, 궁금 Haany!?’ 프로그램은 미술심리치료학과 김고은, 김예나, 유지수, 손호연 학생과 25학번 미술심리치료학과 수시합격생들이 만나 미술심리치료전공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이번 미술심리치료학과 ‘DHU 전공, 궁금 Haany!?’은 수시합격생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치료학과에서 배우는 미술심리진단 기법과 미술치료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강사로 참여했던 김고은 학생은 “미리 프로그램에 대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더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신입생과 만나 학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알찬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미술심리치료학과는 2006년부터 지역사회 아동의 마음건강을 위해 미술치료 전공을 활용해 재능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졸업 후 국가인정자격(발달재활사) 취득이 가능하고 의료기관, 공공기관, 교육기관, 복지시설, 상담기관, 심리치료센터 등의 취업과 대학원 진학이 우수한 학과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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