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방사선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을 차지한 홍경민씨.[신경주대 제공]
제52회 방사선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을 차지한 홍경민씨.[신경주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신경주대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실시한 제52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방사선학과 홍경민(25)씨가 전국수석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홍경민씨는 250점 만점에 247점을 받았다.

수석의 영예를 얻은 홍경민씨는 “평소 수업시간에 충실히 임하고 주변 친구들에게 배운 내용을 설명해 주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것이 공부에 큰 도움이 됐다“며 ”열성을 다해 지도해 준 방사선학과 교수님들의 헌신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사선학과 학과장 여진동교수는 “홍경민 학생의 전국수석을 축하한다”며 “방사선학과는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전공교육과정에 맞춰 전공실무역량을 갖추는 것은 물론 학생들과의 밀착지도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주대 방사선학과는 병원서비스코디네이트, EFR응급처치, CS마스터, 컴퓨터관련 자격증 등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방사선사 국가시험에 제44회, 제45회, 제48회, 제49회, 제50회 100% 합격, 매년 지역 유수 보건의료기관에 매년 100%에 가까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며 취업 걱정 없는 전국 최강의 명품 방사선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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