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새해를 맞아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기부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부로 세상을 가치 있게’를 주제로 추진하는 이번 기부 걷기 챌린지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30일간 1억 보의 공동걸음을 목표로 진행한다.
참여 예약은 1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 설치 및 회원가입→전체 커뮤니티에서 담양군 검색→담양군 걷기 공식 커뮤니티를 선택하면 된다.
공동걸음 달성 후 기부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군민의 건강 향상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2021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커뮤니티를 개설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걷기 챌린지를 6회 운영, 5526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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