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암 투병 중인 할머니를 6년동안이나 홀로 간호한 초등학생 손자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남대구초등학교 6학년 김지원 군입니다.
김 군은 할머니(81)와 함께 생활하는 조손가정의 어린이입니다.
김 군이 초등학교 1학년 때 할머니는 암에 걸렸습니다. 김 군은 오히려 돌봄을 받아야 할 어린 나이였지만 의젓하게 할머니를 돌봤습니다.
김 군은 학교가 끝난 후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찾아가며 지극 정성으로 간호했습니다. 병간호를 하면서 집안일도 도맡아 했습니다.
사진=대구시
이것만으로도 대견한데 학교에서는 장학금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김 군은 최근 ‘제27회 대구시 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초등학생이 대구시 청소년대상을 받은 것은 17년만이었습니다.
김 군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마음도 행동도 아름다운 김 군, 꿈도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