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현경 기자]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서 4년이 됐습니다. 음악적으로 한창 궤도에 올랐을 때 갑작스레 사망해 전세계의 팬들을 안타깝게 했었죠. 당시 경찰은 그의 사인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추정했는데요. 에이미 와인하우스 외에도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스타들이 많이 있습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사진=게티이미지]
‘팝의 여왕’으로 불리던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2012년 약물 중독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생을 마쳤습니다.
최고의 기타 연주자로 꼽히는 지미 헨드릭스도 1970년 약물 중독으로 사망했습니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인도 약물 과다 복용이었습니다.
이밖에 롤링스톤스의 멤버 브라이언 존스, 제니스 조플린, 짐 모리슨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약물 중독으로 숨을 거뒀습니다.
배우들 중에도 약물을 이기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과 ‘다크 나이트’에서 열연을 펼친 히스 레저는 2008년 급성 약물 중독으로 사망해 충격을 줬습니다.
2009년 사망한 여배우 브리트니 머피의 사인도 약물 중독이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연기파 배우 연기파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이 약물 중독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남겼습니다.
이밖에 전설적인 배우 리버 피닉스, 마릴린 먼로 등도 약물 중독 때문에 숨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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