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겉면에 해당 업체의 래핑을 한 피자 배달용 오토바이나 차는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배달을 위한 ‘탈 것’에 불과할 뿐이죠. 하지만 이를 넘어 오직 피자 배달만을 위해 내외부를 개발한 차량이 등장했습니다.
도미노피자가 2015년형 쉐보레 스파크를 기반으로 만든 차량인데요.
도미노피자는 최근 ‘배달 전문가(Delivery Expert)‘를 뜻하는 피자 배달 차량 DXP를 선보였습니다.
앞서 도미노피자는 피자배달용 차량 클라우드 소싱 기반 아이디어 대회를 열었는데요. 출품된 총 385개의 아이디어 중 채택된 쉐보레 스파크를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를 실제 개발한 것입니다. 개발에 걸린 시간은 약 3년이었습니다.,
DXP는 차량 측면에 별도의 피자 보관용 도어가 장착했습니다. 도어 속 피자 적재 공간 바닥은 마찰 방지 소재를 활용해 배달시 피자의 손상을 방지합니다.
적재 용량도 어마어마한데요. 샐러드, 닭날개, 2리터 음료를 포함한 최대 80판의 피자를 적재시킬 수 있어 대량 배달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내부에는 섭씨 60도 가량의 보온 기능도 가지고 있어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은 피자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차량 본연의 성능도 뛰어난데요. 특히 10개 에어백,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등의 안전 사양은 물론, 온스타(OnStar)의 4G LTE 모듈이 탑재돼 배달 도중 위급상황 발생시 구조당국에 긴급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미노피자는 향후 미국 내 25개 도시에 100대의 DXP 차량을 운행시킬 계획입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