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 정부가 대형 인프라 정비를 핵심으로 하는 사업규모 28조 1000억 엔, 우리 돈 304조 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2일 확정한다.
아베 신조 내각은 2일 오후 임시 각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경제대책을 결정한다.
이번 경제대책은 오는 2045년 개통 목표인 초고속 열차인 ‘리니어 주오신칸센’의 개통을 최대 8년 앞당기기 위한 공사 가속화 등 이른바 21세기형 인프라 정비 사업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10조 7000억 엔, 우리 돈 116조 원이 책정된다. 또한 지난 4월 구마모토 강진과 2011년 동일본대지진 복구·부흥 예산으로 32조 원 등이 책정된다.
일본 언론은 일본 정부가 이번 경제대책이 단기적으로 일본의 실질 GDP를 1.3% 끌어 올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추산치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