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KBS2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가 또 다시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뷰티풀 마인드’는 전국 기준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달 26일 방송분 3.9%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일일 시청률 3% 미만은 드라마 역사상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처참한 수치다. 시청자들은 몰입도가 떨어지는 스토리와 공감되지 않는 캐릭터를 이 드라마의 실패 원인으로 꼽고 있다. ‘뷰티풀 마인드’는 2일 조기 종영이 결정됐다.반면 같은 날 방송되느 SBS ‘닥터스’는 18.5%, MBC ‘몬스터’는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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