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경영비리와 회계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2일 오전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이외에도 대우조선해양 관련 업체 두 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강 전 은행장은 2011년 3월부터 2013년 4월까지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장 겸 산업은행금융그룹 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