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아들과 함께 시장에 방문했다가 구입한 복권이 20억원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최근 동행복권은 ‘스피또 2000’ 58회 차 1등 당첨자 A씨 인터뷰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대전에 거주하는 A씨는 “아들과 함께 시장에 갔다가 복권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로또와 스피또 복권을 구입했다”며 “스피또 복권은 구입 후 이틀 뒤에 생각이 나서 아들을 불러 함께 긁어봤다”고 했다.
그는 “제가 긁은 복권이 10억원에 당첨됐는데 아들이 1등은 세트로 있다고 말했다”며 “그래서 (아들과 함께) 남은 스피또를 긁었더니 또 1등에 당첨돼 총 20억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1등 사실을 알고 너무 정신이 없었고 ‘이게 진짜인가’ 생각에 실감이 나지 않았다”며 “이런 행운이 내게 찾아와 정말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주일에 한 번씩 로또와 스피또 복권을 구매해왔다는 A씨는 “이번 당첨금은 집을 두 채 정도 구입하는 데 쓸 것”이라며 “대출금 상환 및 예금도 하겠다”고 전했다.
choigo@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