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결혼 후 한동안 방송가에 두문불출했던 K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강수정이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강수정은 MBN 코미디 프로그램 MC로 방송에 복귀,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수정의 복귀작은 MBN에서 준비 중에 있는 코미디 배틀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이하 사이다)’로 오는 5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사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10명의 선후배 개그맨이 5대 5로 팀을 구성해 유쾌한 토크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강수정은 지난 2002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큰 인기를 누렸다. 2009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남편과 함께 홍콩 등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강수정은 2011년 스토리온 ‘BEAUTY WAR’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강수정의 남편은 4살 연상의 재미교포 매트 김으로 매너와 유머감각까지 갖춘 훈남으로 알려졌다.

하버드대 출신이자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한 그는 현재 홍콩 증권계서 애널리스트로 활동 중인 파워엘리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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