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메리츠증권은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에 힘입어 Super365 계좌의 예탁 자산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투자 계좌인 Super365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내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 매매 및 달러 환전 시 유관기관 제비용을 포함한 모든 거래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지난해 11월부터 시행 중이다.
전체 예탁 자산 4조원 중 달러화를 포함한 해외 자산이 2조3000억원으로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자산이 대거 유입됐다는 것이 메리츠증권 측의 설명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메리츠증권의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 거래대금 비중은 약 80 대 20이었으나, 이번 달 기준 25 대 75로 완전히 역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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