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다음달 2일까지 10일간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도민과 귀성객들이 즐겁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특별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보고체계 유지와 소방서 등의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강화해 24시간 재난 종합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군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는 한편,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재난 문자·재난방송 등을 활용한 재난 상황 안내, 긴급 대응 조치 등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특별근무 체제로 전환해 운영한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이 긴 만큼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특별근무 체계로 운영해 빈틈없는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하는 등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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