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사업 반기별 진행
승용․화물․승합등 1,050대를 지원
탄소중립 실천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의 보조금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서다.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은 반기별로 진행되며 승용․화물․승합(어린이 통학용 포함) 차량을 합해 약 1,050대를 지원하게 된다.
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은 안동시의 신규사업으로, 총 6대의 승용 차량에 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특히 전기자동차의 경우 생애 최초로 차량을 구매하는 청년과 농업인에게 추가 혜택이 있어, 평소 전기자동차에 관심이 있던 안동시민에게 반가운 소식이 된다는 게 시 측의 설명이다.
신청 대상은 지원신청일 기준 연속 60일 이상 안동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안동지역 기업과 법인 등이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해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접수돼 처리된다.
다만 지원신청일 기준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완료돼야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예산 조기 소진 시에는 신청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자동차 구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힘써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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