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탁재훈이 tvN ‘SNL코리아’의 크루로 돌아온다.

tvN은 탁재훈이 새단장한 ‘SNL코리아 시즌8’의 새 크루로 합류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 첫 방송된다.

탁재훈은 앞서 지난 4월 ‘SNL코리아 시즌7’ 9회 방송에 메인호스트로 출연해 출중한 예능감을 선보였다. 강력한 셀프디스와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률을 견인한 주역이었다.

제작진은 “뛰어난 예능감을 지닌 탁재훈이 SNL에서도 호스트들의 허를 찌르는 악마의 입담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탁재훈 만의 날카로운 입담과 순발력을 무기로 SNL 생방송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재미를 200% 끌어올릴 것으로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새 크루 탁재훈의 합류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전 시즌과는 전혀 다른 확 달라진 새로운 ‘SNL코리아 시즌8’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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