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윤제림 시인과 정병욱 교수가 각각 제14회 지훈문학상과 지훈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훈상 운영위원회와 나남문화재단 측은 “지훈문학상에 윤제림 시인의 시집 ‘새의 얼굴’, 지훈학술상에 논문 ‘식민지 불온열전’을 쓴 정병욱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인문한국(HK) 교수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윤 시인은 지난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 ‘삼천리호자전거’ ‘미미의 집’ ‘황천반점’ ‘사랑을 놓치다’ ‘그는 걸어서 온다’ 등의 시집을 냈다. 윤 시인은 동국문학상과 불교문예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 교수는 1999년 2월 고려대 사학과 박사학위를 받은 뒤 그해 11월부터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로 근무하다가 2010년 9월부터 민족문화연구원 인문학국(HK) 교수로 일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