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 9일 오전 4시30분쯤 경북 울릉군 북면 일명 죽암마을 대문 천부방향 20m 지점 산비탈에서 커다란 바위가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00t이 이르는 집채만 한 돌은 일주도로를 덮쳐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다행히 이른 새벽이라 차량·인명피해는 없었다.
군은 중장비를 투입해 돌을 치우고 있다.
군 관계자는천부 방향 모든 차들은 우회 통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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