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T&G장학재단은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4년 상상 리스타트(RESTART)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KT&G장학재단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소년원 재원생·출원생 중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상상 리스타트 장학사업’을 10년째 운영 중이다.
지난해까지 총 62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10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장학금 지원은 위기 청소년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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