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맨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 두 사람이 함께 출연중인 SBS ‘불타는 청춘’속 애틋한 장면들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김국진 강수지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달달한 스킨십으로 시청자의 주목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80년대 원조 여고생 스타 안혜지가 출연, 애교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안혜지는 강수지에게 애교를 가르쳐준다고 제안했고, 이에 강수지는 쑥스러운 듯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망설이던 강수지가 김국진을 향해 ‘오빠야’라며 팔짱을 끼자 김국진은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4일 김국진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DP을 통해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갖고 교제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다만, 아직 결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