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99개 기업에 1975건 지원
신협중앙회가 전국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상품을 금융 지원한 것으로 24일 집계됐다.
신협은 작년 말까지 전국 1099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1975건의 금융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사업으로 지원한 금융 공급 규모가 이달 2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 ▷도·소매 ▷교육서비스 ▷전기공급(햇빛발전) 분야에 집중 지원했다.
앞서 신협은 2016년 7월 ‘신협 상생협력대출금’을 도입하며 본격적인 사회적금융 지원을 시작했다. 신협중앙회와 지역신협이 공동 조성한 ‘신협사회적경제지원기금’을 활용해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연 2~5% 수준(변동금리)의 저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금융 기반 확대를 위해 2019년 경기도청, 2020년 충남도청, 2021년 경남도청과 사회적경제기금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그 결과, 2025년 1월 말 기준 경개도 내 약423억원(367개 법인), 충남도 내 약 83억원(120개 법인), 경남도 내 약 16억원(29개 법인)의 금융 지원을 이끌어냈다. 유혜림 기자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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