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청각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성난청으로 보청기를 착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으며, 다양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젊은 층의 경우 소음성 난청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보청기가 필요한 청각질환 환자들은 많지만, 외형적인 문제와 남들의 신경을 쓰느라 보청기 착용을 미루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보청기의 경우 착용을 미루게 되면 청력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청력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즉시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의 경우 소비자들이 제품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제한적이라 좋은 보청기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보청기는 단순히 가격만을 고려해서 선택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이러한 보청기 구매 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해 보청기전문가들이 결성한 ‘착한보청기협동조합’이 보청기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착한보청기협동조합은 기존의 보청기 시장에 문제점이었던 가격 부담과 다양한 상품 비교를 해주고 있다. 보청기전문가들이 직접적으로 상품을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청각질환을 겪는 사람들의 청력 상태에 따라 보청기 제품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착한보청기협동조합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착한보청기협동조합의 오명섭 이사장은 “보청기는 취약계층이 착용하는 의료기기인 만큼 업체가 이익을 추구하게 되면 소비자가 그만큼의 부담을 수반하게 된다. 착한보청기협동조합은 소비자들과의 상생의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공동브랜드를 만들고, 공동구매를 통해 보청기가격을 낮추며 공동마케팅, 공동네트워크를 개발하여 광고비용을 줄이고 보청기 재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의 형태이다”고 말했다.

착한보청기협동조합은 많은 보청기 상인들이 모여 공동의 마케팅을 통해 보청기 제품의 단가를 낮췄다. 또한 무조건 비싸고 유명 브랜드만을 추천하기 보다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통해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5월 가정의 달 착한이벤트를 통해 보청기 청소 및 무상점검, 무상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무료청력검사 및 신제품 무료 체험, 미사용 보청기 보상판매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전국 25개 지점을 통해 전국네트워크를 통해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하여 강원, 전라, 부산 등에서 다양한 보청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 보청기 시장의 문제점을 보완해서 새로운 형태의 착한보청기협동조합에 대한 정보는 (http://www.chakhanmall.co.kr)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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