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설립 이래 1만9088명에 장학금 지원

박용현(앞줄 왼쪽 여섯번째)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제공]
박용현(앞줄 왼쪽 여섯번째)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총 30억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전날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7명에게 장학금 14억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 성적과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기술인재 고교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중·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원 가량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초·중·고 및 대학생 등 1만9088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