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공유가 ‘부산행’ 흥행에 대한 질문에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공유는 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부산행’의 흥행질주에 대한 질문을 받고 주변에서 축하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공유는 “축하를 많이 해주시며 즐기라고 하는데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라며 “차분하게 하려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경림은 “옆에 고기 먹어본 분은 어떠시냐”고 ‘1000만 배우’로 불리우는 송강호에게 물었다.

그러자 송강호는 “고기를 먹어본지가 오래되서 기분을 잊어버렸다”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공유가 출연한 영화 ‘부산행’은 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누적관객수 925만2,05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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