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25년 지방예산 현황 발표
재정자립도 48.6%, 재정자주도 70.3%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행정안전부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총 예산규모(순계, 일반+특별회계)가 전년 대비 약 15조9000억원(5.1%↑) 증가한 326조원이라고 11일 밝혔다.
세입재원별로는 자체수입(지방세+세외수입)이 145조6000억원, 이전수입(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이 150조9000억원, 보전수입 등이 23조6000억원, 지방채 5조9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재정 수입의 자체 충당 능력 지표)는 48.6%로 전년과 동일하고, 재정자주도(재원 사용면에서의 자주권. 지방세, 세외 수입에 중앙 정부의 지방교부세와 조정 교부금이 추가된 비율)는 70.3%로 전년 대비 0.6%포인트 소폭 감소했다.
한편, 2025년 지방재정 규모 등을 담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예산 및 기금 개요’는 4월 중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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