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예천)=김성권 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 예천군수)은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5 예천 활 축제’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2025 예천 활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전통 활쏘기 의식인 ‘대사례’를 중심으로 활쏘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관람객에게 전통 활쏘기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은 총 15개 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 악기 연주, 댄스, 퍼포먼스이다.
공연 시간은 팀당 약 25분 이내이며,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예천군에 주소를 둔 예술인이다.
선정된 팀에는 한 팀당 30만 원의 공연 지원금이 지급된다.
공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4월 11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모집 공고문과 신청서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으로 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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