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품목별 관세를 부과한 것은 철강·알루미늄(3월 12일)에 이어 자동차가 두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집무실(오벌오피스)에서 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할 일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국산 자동차 관세로 연간 1000억달러 수입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2일 상호관세 부과 재확인하며 “매우 공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