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국가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구는 지난해 이미 지원받은 청년이라도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올해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5~2006년생) 미취업·사업자 미등록 청년으로, 구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올해 실제 응시한 ▷어학(토익·오픽·HSK 등) ▷한국사 ▷국가공인자격시험(국가기술·국가전문·국가공인민간) 등의 응시료에 한해 지원한다.

접수는 이달부터 매월 1~10일 진행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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