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증가로 투자가치 상승 기대

BEDR 파운데이션은 World Well Program(WWP)을 운영하면서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국가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우물 건설 및 정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BEDR 파운데이션은 World Well Program(WWP)을 운영하면서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국가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우물 건설 및 정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헤럴드경제]BEDR 파운데이션이 BitBEDR 코인의 총 발행량 중 80%를 1~2주 안으로 자체 소각하겠다는 결정을 BEDR 공식 커뮤니티(t.me/bedr_official)를 통해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소각은 시장의 안정성과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며, 건강한 투자 환경을 촉진하여 투자자들의 보호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장기적 가치가 보장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BitBEDR이 다가오는 멀티체인 생태계의 확장을 위한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기부 코인으로 알려진 BitBEDR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배포된 ERC-20 토큰으로서 총 10억 개가 발행되었으며 이번에 소각할 물량은 8억 개다. 현재 BitBEDR은 105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며, 시가 총액은 약 154조이다. 이번 소각으로 시가 총액이 약 123조가 줄어든 약 31조로 유지될 전망이다. 하지만 코인 소각은 코인의 희소성 증가로 인해 투자자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BEDR 파운데이션은 World Well Program(WWP)을 운영하면서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국가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우물 건설 및 정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쌀과 밀가루를 지원 중이다.

BitBEDR 코인은 현재 해외 거래소인 XT와 L뱅크에 상장되어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해외 거래소뿐만 아니라 조만간 국내 원화 마켓에도 추가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m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