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연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1시간 앞두고 “위중한 국면이고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진중하고 현명한 판단을 기다려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헌법재판관들에게 마지막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 예상, 여당의 ‘기각 주장’ 반응 등 이어지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한편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을 선고한다. 선고는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민주당은 개별 시청으로 방침을 정했지만, 이 대표 등 지도부는 국회 당대표실에서 선고를 함께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선고는 작년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날로부터 11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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