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긴급현안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의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외교부 채용 특혜 의혹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긴급현안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의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외교부 채용 특혜 의혹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소통망(SNS)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아픔’으로 칭하며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욱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갑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8인 만장일치 의견으로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를 인용했다.


nature6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