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가 5대 도시제조업종의 작업장 환경 개선검을 지난해에 비해 400만원 증액된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5대 도시제조업종은 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다.
금천구는 오는 17일까지 5대 도시제조업의 작업환경 개선 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항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관리 품목 10종과 화장실 개선, 공기청정기, LED 조명 등 근로환경 개선에 필요한 16종, 작업 의자, 미싱보조테이블, 운반기(컨베이어) 등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품목 9종이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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