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코스피가 지난 주말 미국의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글로벌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7일 4%대 급락 출발했다. 미국발 관세 전쟁 우려가 현실화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데 이어 원·달러 환율도 다시 1460원대로 치솟았다. 장 초반 증시의 급격한 매도에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령됐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9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가 114.67포인트 하락한 2350.75포인트, 원달러 환율이 31.60원 상승한 1465.7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다중노출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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