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환경연구원(KEI)은 지난 7일 제14대 김홍균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홍균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환경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압도적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원장은 또 “경험주의로 신뢰와 감동을 쌓고, 조직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할 땐 리스크를 넘어선 도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직운영 측면에서는 ▷시스템 체계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보다 정당한 보상체계 마련 ▷임직원 역량 제고를 통한 인력풀 강화 ▷정책기여도 제고 ▷환경영향평가의 신뢰성, 객관성, 전문성, 공정성 향상은 물론 관련 자료들의 외부 접근성 강화 노력 ▷취약계층 배려, 근로조건 개선 등 인권경영 등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한국환경법학회 회장,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토양정화자문위원회 위원장, 국제환경법정책학회 회장,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환경부 고문 변호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앞서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지난달 27일 제372차 이사회를 열어 제14대 한국환경연구원 원장으로 김홍균 진앤리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 김 원장의 임기는 2025년 3월 31일부터 2028년 3월 30일까지 3년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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